마카오앵벌이4 (로티플 잡은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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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앵벌이4 (로티플 잡은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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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윈에서 로티플 잡은 아줌마 이야기를 해 줄께.... 윈 카지노는 스티브 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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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 애덜슨의 샌즈의 성공에 삘 받아서 세운 카지노야. 뭐 원래 개발계획이 있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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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찌됐든 윈 카지노는 위치가 예술이지... 마카오 반도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대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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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마로라는 길인데 그게 시작되는 곳하고 바닷가하고 면해 있어. 그리고 리스보아가 앞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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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지엠 그랜드, 갤럭시 스타월드, 조금 떨어지면 총통호텔, 영황호텔, 랜드마크 호텔 카지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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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러쌓인 형국이라 마카오 카지노들 중에서는 가장 입지 조건이 좋을 거야. 흔히들 베네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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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시안 하지만 이건 마카오 반도가 아니라 그 밑의 타이파 섬의 코타이 매립지역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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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내하고 멀고 카지노 밖을 벗어나면 아무 것도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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셸든 애덜슨이 27억 달러 들여서 샌즈를 지었는데 이게 대박이 나면서 첫해년도에 투자금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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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뽑아 낸 거야....세상에 이런 사업 흔치않지....그만큼 마카오의 카지노왕이었던 스탠리 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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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했다는 증거고..... 라스베가스에서 애덜슨과 맨날 싸우는 스티브 윈이 그 보다 좀 늦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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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 카지노를 개장했는데 여기는 확실히 격조가 있어....조용하고, 쇼도 하지 않고....은은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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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덜슨은 작년에 다시 베네시안을 오픈하기는 했는데 이 카지노 정말 욕 나와. 슬롯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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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게임만 축구장 두 배 정도보다 크게 한 건 좋은데....멍청하게 화장실을 가려면 외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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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게 가야 해. 화장실 한번 갔다오면 판의 흐름하고, 딜러하고 슈퍼바이저, 플레이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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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바뀌어 있는 거야...아주 조옷 같지...윈 카지노는 구역이 나뉘어 있어서 어딜가도 화장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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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고 일하는 애들 수준이 더 높고...더 친절한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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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호가 열받아서 세운 그랜드 리스보아는 한마디로 존내 유치해. 애들 복장하며....서비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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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개판이고....이것들 도박은 짱꼴라만 하는줄 아는지, 테이블에 영어가 써 있는 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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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봐요...아요 드러운 넘... 애들 유니폼은 어찌나 그렇게 유치한지....초딩애들 학예회 수준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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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야기가 딴데로 샜다.... 유치해도 한가지, 그랜드 리스보아에는 텍사스 노리밋 홀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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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이 있어서 한국인들로 바글바글한 장점 한가지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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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쯤에 윈 안쪽의 화장실 근처에 있는 캐러비언 스터드 포커에서 잭팟이 터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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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이걸 한번도 못 봤거든....내가 최고로 잡아본 게 고작 포카라서.....나는 그때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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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200불짜리 블랙잭을 하면서 콧구멍 파고 있었는데 갑자기 뒷쪽의 포커 테이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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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가 난거야....그래서 잠깐 게임을 중단하고 가봤더니....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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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잭팟 200만 달러짜리 잭팟이 터졌네....오십대의 중국 아줌마인데 어쩔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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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더라고....윈의 스터드 포커는 다른 곳보다 잭팟 엔티가 높아....다른 카지노들은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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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불씩인데 윈만 25불씩 하거든....그런데 잭팟 200만 달러라면 거의 제일 적은 금액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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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카지노들은 200만 언저리에서 터지는데 윈은 올라갈 때 600만불 넘는 일도 많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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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도 600만 넘기는걸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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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잭팟이 터지면 데려가서 몰래 수표 같은 거 주는 줄 알았어...그랬더니 그게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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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스톱시켜 놓고, 혹시 구라가 없었는지  카드를 모두 오픈해서 몇번씩 검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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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하는 중에도 잭팟금액은 계속 올라가니 아줌마도 빨리 달라고 안하고....같은 테이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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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하던 다섯 명은 완전히 죽쑨 얼굴로 사색이 되어서 하나둘씩 자리를 뜨는데 몇명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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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더라...계속 축하해 주면서.....혹여나 뽀찌라도 받을까 싶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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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앵벌이들은 와서 계속 감탄에 감탄을 연발하고.... 오버액션으로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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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삼십분 이상 지나서 호텔 매니저가 오더니 투명 아크릴 통 안에 만불짜리 칩을 차곡차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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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아서 가져다 주는데 미치겠더라.... 세상에 저걸 칩으로 주네....돈으로 줘야 몰래 도망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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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언제 돈으로 바꾸고 세고 앉아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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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드들 네 명이 사방으로 아줌마를 호위하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데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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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찌 앵벌이들을 막기 위한 조처가 아닌가 싶어....내가 예전에 듣기로는 잭팟 먹는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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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지덴셜 스위트 룸 하나 빼주고 원하는 만큼 있으라고 한다던데 그건 확실한지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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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이야 우리돈으로 2억 6천만원 정도지만 평생에 한번 잡을까 말까한 것을 카지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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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았으니 얼마나 기분이 째질까? 부럽기도 하지만.....결국은 그게 다시 다 카지노로 돌아온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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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는 홍콩달러 20불로 천만원 만들어간 어떤 어리버리 한국인 아가씨 이야기를 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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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말 귀신의 장난이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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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프스카지노
아프니까환자다 10.02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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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미쳤네
용산다리 10.02 12:49
해 안떨어져도 추워요
아프니까환자다 10.02 12:39
이얏, 반갑다
모두까기인형 10.02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