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크라운카지노 슬롯머신 바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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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카지노를 방문하는 편이어서 강원랜드, 클락카지노등 다녔었는데


모임에서 베트남 다낭에 가서 골프와 카지노를 겸한 여행을 가자는 의견이 나왔다.


베트남 카지노는 어떨까라는 호기심이 발동했고 강원랜드에서 작은 승리로 자신감이


승천하는 시기였기에 흔쾌히 가겠다고 했다.


3박 5일의 일정으로 짐을 꾸려 베트남으로 향했다.


베트남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숙소에 던지고 바로 크라운카지노로 직행~


중국자본이 투입된 카지노라고 했는데 맞는 이야기인지는 모르겠다.


미니멈 100달러 테이블에 앉아 슬슬 시동을 걸었다.


간만 보며 조금씩 걸고 있는데 같이 간 일행 중에 빠따가 큰 형님이 벌써 6만 달러까지 올라갔다.


나는 이때만 해도 나한테 맞는 그림이 있다는 븅신같은 생각을 할때여서 맘에 드는 그림을 찾다가


결국 슬롯으로 빠졌다. 슬롯을 돌리다 보니 배팅액수가 커져서 한두시간 돌리니 계속 빨려들어간다.


3000달러나 쑤셔넣었지만 기계를 잘못고른건지 내가 운이 없는건지 도통 터지질 않았다.


오늘은 날이 아닌가 보다 생각하고 모든걸 접고 내일 일정을 위해 호텔로 돌아가려는데 6만달러까지


올라갔던 형님이 술이나 한잔하자고 한다. 일행과 간단히 술한잔하고 호텔로 돌아가 객실에 놓여있는


웰컴과일에 맥주 한잔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다음날 역시 골프를 비롯한 약간의 일정을 소화하고 카지노로 향했다. 이번엔 어제 가지 않았던 일행도 합류했다.


어제 먹여놨던 슬롯기계에 또 앉았다. 서서히 배팅액을 올리면서 돌리는데 20분이나 흘렀을까 어제 밥줬던게


효과를 보는건지 4000달러 넘게 터진다. 멈추지 않고 10분정도 더 돌리니 2000달러 정도가 더 터졌다.


이렇게 해서 총 6000달러 정도가 터졌다. 나도 이런날도 있어야지 생각하며 옆에서 구경하던 후배에게


몇백 달러 쥐어주고 테이블로 옮겨 지인 2명과 함께 바카라를 시작했다. 미니멈 100달러로 시작해서 점점 빠따를


키워 몇천달까지 배팅액이 커졌다. 우리는 룰이 있다 한명이 가면 다 따라가고 생각이 틀리면 가지 않거나 쉰다.


결국 모두 올인되고 역시 도박은 혼자가서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며 유흥이나 즐기자는 의견 일치로 이름난 술집에


가서 한명 초이스하고 마무리 했다. 다음날에 골프를 하고 또다시 카지노로 향했다. 어제 잃은 본전도 찾고 뺄수 있을


만큼 땄는데 욕심을 못참고 배팅더 하다가 결국 분노뱃으로 올인 ㅠㅠ


결국 패잔병 상태로 한국으로 귀국했다... 그냥 슬롯이나 계속돌릴껄 바카라에 손대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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