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한 판에 웃고 울었다 2시간전 1 이웃집또털어 댓글 0 조회 4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욕심만 줄였으면 깔끔하게 마무리했을 텐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짜릿한 긴장감 덕분에 또 들어가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