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강한 누나가 여기 있네 22시간전 1 메밀꽃필무렵 댓글 0 조회 25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도희 누나는 딱 그 느낌. 말 많이 안 하는데 신뢰감 생기고, 손 하나하나가 단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