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 힘들다” 변호사가 본 김수현 기자회견 평가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눈물을 흘렸지만, 한 변호사는 "기자회견에 알맹이가 없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수현이 "고인과 1년여 교제했다"고 말하자, 변호사는 "1년 아니지 않나? 지금이 모든 걸 내려놓을 기회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수현이 "지킬 것이 많아진 사람"이라고 토로하자, 변호사는 "대중은 당신의 내면적 갈등에 관심 없다"며 감정 호소를 비판했다.
또한 김수현의 "두려움" 표현에 대해선 "그런 건 친구와 통화할 때 얘기해야지, 지금은 도덕적 책임 여부를 말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다.
기자회견에서 김수현이 오열한 것에 대해서도, 변호사는 "억울했으면 미리 내려놓고 반성했어야 한다"며, 전체 회견이 논점을 흐리는 자기중심적 해명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