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주한복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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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주한복 결혼하신 선배님들 조언을

안녕하세요 .. 저는 곧 결혼을 앞둔 새신랑입니다. 


어머니와 예비장모님 혼주한복을 선택하고 , 누나들에게 사진을 보냈습니다. 


저희어머니는 뼈만있는분 해골, 스타일이고, 예비장모님은 .. 풍성한 스타일 입니다. 


한복을 와이프와 단둘이 해서 어머니들 모시고 갔는데... 


하다보니 어머니와 제의견을 솔직히 필요가 없드라고요..


그래도 그한복집 사장님의견을 토대로 하여 윗저고리를 하얀색으로 한뒤. 푸른치마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누나들과 아버지가 보더니 노발노발 쌍욕을 날리고 .. 


벌써 처갓집에 코박았다는 말까지 듣고 .. (와이프)에 대해 불만이였던 것들을 쏟아내기 시작했습니다. 


듣자듣자 하니 저도 존심이 있어 두둔을 하였고, 한편으로는 맞는말만 했을뿐인데.. 왠지 접혀 들어가고 싶지 않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누나한테 꼬라지를 내었습니다. 


한성깔하는 누나는 그래도 그동안 이쁘다. 잘한다 격려를 해주어서 철썩같이 ...좋은줄만 알았는데 


쌍욕을하니.. 저도 화가 났습니다. 


결혼은 내가하는데 .. 뭐가 그렇게 불만이고 그냥 대충대충입지 .. 라는 생각으로말입니다. 


헌데 누님들 결혼식때 한복을 보니.. 누나말이 1000%맞더라고요... 저희어머니는 얼굴에 살이없어 .. 오히려 할머니같은 느낌이였고. 


그런어머니를 매사에 아버지는 불만이였습니다. 손님들 모시고 큰행사인데.. 나름 아버지는 더 할머니 같이 보이는 어머니가 싫었던 것 같습니다. 


헌데.. 이걸 예비장모님께.. 시간을 한번더 내달라는 말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님 .. 무시하고 결혼식을 강행해야는지 ... 


다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8
1 박살공주 01.05 11:28  
그냥 누나팔고 얘기 하세요 .. 다들 우리엄마 할머니 같다 하면 ..싫죠
시누 무섭지 ...그냥 해줘요
2 여왕벌 01.05 11:28  
중간에서 잘해야 합니다.
3 비질란테 01.05 11:29  
혼자 살지 .ㅉㅉ
한복은 화려해야 이쁩니다. 단아한것은 마른사람한테 최악
머리아프겠다.
시누와 올케사이가 좋으려믄 ...나이많은 누님들 의견을 듣는척이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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