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유, 이 무드는 따라갈 수 없다 20시간전 1 거기카락 댓글 0 조회 21 좋아요 1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마지막 5초 카운트에서 짝귀님 눈빛 정면샷. 말 안 해도 딱 느껴지는 여유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