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귀의 날카로운 눈빛, 오늘도 살아있다 06.06 02:00 1 생생정보탕 댓글 0 조회 49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묵묵히 카드 나눠주는 모습 보다가 괜히 자세 고쳐앉게 됨. 짝귀 테이블에선 괜히 장난치면 혼날 거 같음… 뭔가 기강 제대로 잡힌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