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패키지로 다낭을 예약을 했습니다. 

가족여행을 가기위해서 마음먹고 연말에 날짜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어제

해피콜을 받게 되었는데 

개소리를 하드라 이말입니다.

추가요금 인당 16만원에 비행기 좌석을 다 따로 앉아야 한다는 말에 빡이 돌았습니다. 

내가 한글을 못읽었나 싶어서 

다시 여러번 읽어 보아도 추가요금 약관은 없었고, 패키지 가는 이유가 이런 눈탱이 맞으려고 가는것도 아닐껀데 말입니다. 

인당 16만원이면 60만원 짜리 패키지가76만원입니다.  말도 안되는 요구에 하소연하고 갑니다. 대한항공 태워줄것도 아니면서 

더웃긴 소리하는것은 고객센터에 문의를 하니 본인들은 그업무를 담당하고 있지 않아 상담을 해줄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투어는 기본부터 개쓰레기 입니다. 

다시는 이용할 일 없을거라 얘기 하고 끊어버렸습니다. 

그리고 모두투어에 예약을 했습니다. 

오늘 해피콜 받았습니다. 추가 요금없고 더 저렴한 금액으로 갑니다. 시발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