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강아지마냥 한달에 백넘게 박아주고있는데

반성은 못하고 헥헥대며 돈 박는 제 모습이 굉장히 역겹군요

적금 나오면 그냥 빚 모두 청산하고 끝내고 싶네요 ㅋㅎㅋㅎㅋ

길게보면 빚이 엄청나게 불어나있을 거 같아 무섭기도 하구요

달마다 잘 갚아나가다가 한번 미끄러지면 타격이 큽니다

다행인건 대출이 더 안나오는거..?

으아아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