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딸 2022.12.15 10:37 7 땡큐베리 댓글 8 조회 104816 좋아요 65 팔로우 12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어젯밤.늘 그렇듯 그시간에아이들을 재운다한참 지나 문을 열고 나오며작은딸이 하는말"아빠 내가오늘 엄마 재웠어"어이없어 웃으면서 오늘밤 난 뭐됐구나예감 했고 난오늘아침 개피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