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흐름도 부드럽게 이어져서 11.13 19:00 1 보물섬 댓글 0 조회 3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자연스럽게 몰입됐음. 무난하게 즐기고 나오기 좋은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