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구치소에서 생활



인스타 그램을 보다 얼탱없는 태그를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아동실종 사건에 관한
제보였습니다. 그래서 관심있게 들어가서 보게되었습니다.
어이없게도 그것은 하나에 낚시였고, 자세히 들어다 보니 윤석열 전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하는
단체였습니다. 그것까지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어이없는것은 , 후원 글이었습니다.
영치금을 공유하고 애국하자는 글이 였습니다.
그금액이 매일 같이 몇백만원이란 금액이였고, 그국민에 돈으로 호화롭게 구치소 안에서 생활을 한다는것이
매우 불쾌하게 느껴졌습니다. 비싼 변호인을 섭외할것이며, 일반 생활보다 더 여유있는 생활을 하며, 본인이 무엇을
잘못하여 지금 그곳에 있는지 전혀 깨달지 못하고 있다는게 저 후원해주는 사람들 때문이지 않나 싶습니다.
저는 내란으로 인해 국제 경제 지원이 들어오지 않아 약 9개월동안 들쑥날쑥 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대한국민 모든 분들이 그랬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것부터, 온국민에 피해를 주었는데도, 저렇게 웃으며, 재판에 참관하는 태도를
용서할수 없습니다 .
9개월동안 , 피말리는 생활을 현재 조금씩 안정을 찾고 있는 상태에서 저 태그글을 보았을때, 헛웃음을 짓게 되었습니다.
제발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조금만 둘러보면 보인들 가족중에도 고통속에 살고있는 가족들이 있습니다.
제발 정신차리고 현생에서 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