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온카마스터 자유게시판

나이트에서

어제 나이트에서 부킹을 했다 


룸에 웨이터가 여자를 막끌고 들어왔다,. 


싫어싫어 하는 여자들 틈에 


낯익은 얼굴이 보였다.










시발 


동생년 


서로 보자마자 쌍ㄴ욕을 하며 꺼지라고 했다. 


나이쳐먹고 쪽팔려 죽겠다 


어디 말할 곳이 없어서 여기에 말한다. 

이 게시글에 달린 댓글 총 10
10 땡큐베리 07.10 10:57  
ㅋㅋㅋㅋㅋㅋ 개놀랠일
다른동네로 가셔야지 ㅉㅉ ㅋㅋㅋ
동생 친구들하고 놀면 될것인데 ㅋㅋ 아까비
동생이 욕하면 이해가 가는데 ㅎㅎ ??
1 땡추 07.10 10:59  
그러게 님이  왜 욕하셈 ? 푸하하하하
상상만 해도 개 웃긴다
실화? ㅋㅋㅋㅋ
2 골드스푼 07.10 11:00  
onion-035.gif
onion-153.gif
2 통신사고 07.10 11:02  
onion-023.gif
+

새글알림

오스틴 : 뉴잉글랜드
똥이차오른다싸자 13:30
올랜도시티 : 몬트리올
바보들의행진 13:30
신시내티 : 콜럼버스
슬롯마스터 13:30
+

댓글알림

병신들
주객전도 07.11 11:04
돈줘라 앵벌이들아 ..
통신사고 07.11 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