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나를외치다, 가수 마야,, 기억하세요 ?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를 듣다 , 나를외치다. 노래가 나오다, 그시쯤 이노래에 미쳐 한동안
마야라는 가수를 추앙하게 만들었죠, 시원시원한 목소리에 웃는 미소가 이쁜 보이쉬한 스타일에
여자가수, 나름 ... 대한민국에서 찾아보기 힘든 보컬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활동을 중단하였고, 점점 기억속에서 사라져 갔습니다.
그러고 , 사무실에 와서 근황을 검색 해보니, 수박농사를 하는중이라는 기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에 사생활에 변화를 다 이해 할수는 없지만, 무엇이 그녀를 변화시켰는지 몰라도 언제나 항상 응원한다고
얘기 하고 싶습니다.
아직도 , 그녀의 목소리와 멜로디를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