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수호자 비주얼 보고 바로 시작 눌렀다. 05.27 01:30 1 다따불라 댓글 0 조회 12 좋아요 0 팔로우 0 쪽지보내기 게시물보기 x10 배수까지 가능하다니까 기대감 팍팍. 더블 릴이 주는 몰입감이 남다름.